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설이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침범 (감독 김여정, 이정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기소유 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 분)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 분)이 해영(이설 분)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다. 2025.3.5/뉴스1
rnjs337@news1.kr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기소유 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 분)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 분)이 해영(이설 분)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다. 2025.3.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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