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5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5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서 직물과 패션의 만남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260여 개 업체가 47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참가해 섬유 원사부터 패션 완제품까지 최신 유행과 기술을 선보인다. 2025.3.5/뉴스1
jsgong@news1.kr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260여 개 업체가 47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참가해 섬유 원사부터 패션 완제품까지 최신 유행과 기술을 선보인다. 2025.3.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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