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 성심병원 앞에서 열린 고 이남종 열사 추모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 이남종(40)씨는 지난해 31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국정원 대선개입 특검을 요구하며 서울역 앞 고가에서 분신했으며, 오늘 공개된 유서에는 "박근혜 정부는 총칼 없이 이룬 자유민주주의를 말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전복한 쿠데타 정부입니다"라며 "여러분, 보이지 않으나 체감하는 공포와 결핍을 제가 가져가도록 허락해주십시오. 두려움을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일어나십시오"라는 글을 남겼다. 2014.1.2/뉴스1
pjh2035@news1.kr
고 이남종(40)씨는 지난해 31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국정원 대선개입 특검을 요구하며 서울역 앞 고가에서 분신했으며, 오늘 공개된 유서에는 "박근혜 정부는 총칼 없이 이룬 자유민주주의를 말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전복한 쿠데타 정부입니다"라며 "여러분, 보이지 않으나 체감하는 공포와 결핍을 제가 가져가도록 허락해주십시오. 두려움을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일어나십시오"라는 글을 남겼다. 2014.1.2/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