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넥스트레이드의 출범으로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가 깨지고 본격적인 복수 거래소 시대가 시작된다.
넥스트레이드에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총 12시간 동안 국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김병환 금융위원장. 2025.3.4/뉴스1
phonalist@news1.kr
넥스트레이드의 출범으로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가 깨지고 본격적인 복수 거래소 시대가 시작된다.
넥스트레이드에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총 12시간 동안 국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김병환 금융위원장. 2025.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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