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 안성 교각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이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제9공구 교각 상판 붕괴 사고' 관련 압수수색을 위해 28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5.2.28/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현대엔지니어링압수수색관련 사진'고속도로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압수수색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압수수색'고속도로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압수수색권현진 기자 생각에 잠긴 지휘자 정명훈韓 마에스트로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정명훈, 창단 70주년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