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7일 오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에서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대량사사상자 관리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적 미사일 공격에 따른 핵·화생방 피폭 환자 구조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53사단 등 14개 기관 180여 명이 참여했다. 2025.2.27/뉴스1
yoonphoto@news1.kr
적 미사일 공격에 따른 핵·화생방 피폭 환자 구조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53사단 등 14개 기관 180여 명이 참여했다. 2025.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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