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진동만 회화 감정위원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열린 ‘TV쇼 진품명품 30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 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해 배우는 즐거움과 깨닫는 기쁨을 얻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고미술 감정 프로그램이다. 2025.2.27/뉴스1
rnjs337@news1.kr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 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해 배우는 즐거움과 깨닫는 기쁨을 얻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고미술 감정 프로그램이다. 2025.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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