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청소년들이 광양 제2고로 개수(설비 교쳬) 중단 민사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로 개수가 막대한 탄소를 배출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외면할 뿐 아니라, 미래세대의 환경권과 생명권을 중대하게 침해한다는 취지다. 2025.2.27/뉴스1
msiron@news1.kr
고로 개수가 막대한 탄소를 배출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외면할 뿐 아니라, 미래세대의 환경권과 생명권을 중대하게 침해한다는 취지다. 2025.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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