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공중화장실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됐다. 스페인 건축가의 설계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 수성구가 예산 9억 원을 투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2025.2.20/뉴스1
jsgong@news1.kr
20일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2025.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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