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대구수목원 양묘장 비닐하우스에서 직원들이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팬지 화분에 물을 뿌리고 있다.
양묘장 관계자는 "올해는 늦겨울 추위가 이어져 봄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과 우수가 지났지만, 꽃 피는 시기는 2주가량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5.2.19/뉴스1
jsgong@news1.kr
양묘장 관계자는 "올해는 늦겨울 추위가 이어져 봄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과 우수가 지났지만, 꽃 피는 시기는 2주가량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5.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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