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평화나비네트워크 대학생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생이 길원옥 할머니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故길원옥 할머니를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5.2.19/뉴스1neohk@news1.kr관련 키워드대학생이 길원옥할머니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대학생 긴급기자회견관련 사진'묵념하는 대학생들''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하라'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 촉구하는 대학생들허경 기자 '노랗게 물든 봄''봄이 왔어요''우리 곁에 다가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