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2025년 서울은 규제철폐, 일상혁명의 고도화, 미래를 위한 사과나무를 중심으로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며 "낡은 규제는 풀고, 시민의 불편은 덜고, 좋은 정책은 키워 미래를 위한 혁신을 더 빠르게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5.2.18/뉴스1
phonalist@news1.kr
오 시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2025년 서울은 규제철폐, 일상혁명의 고도화, 미래를 위한 사과나무를 중심으로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며 "낡은 규제는 풀고, 시민의 불편은 덜고, 좋은 정책은 키워 미래를 위한 혁신을 더 빠르게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5.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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