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7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형산강에서 쇠기러기 무리 속에 머리와 몸통이 흰색인 쇠기러기 한마리가 카메라에 잡혔다.
흰색 쇠기러기는 바료 옆에 있는 쇠기러기와는 외형이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흰색이 많았다.
이기섭 물새네트워크 박사는 "부분 백화현상인 (루시즘)이 진행 중인 개체로 보인다"고 말했다.2025.2.17/뉴스1
q@news1.kr
흰색 쇠기러기는 바료 옆에 있는 쇠기러기와는 외형이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흰색이 많았다.
이기섭 물새네트워크 박사는 "부분 백화현상인 (루시즘)이 진행 중인 개체로 보인다"고 말했다.2025.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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