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눈이 녹아 추운 겨울이 가고 이른바 봄을 맞이한다는 절기인 ‘우수’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양재동 꽃시장에서 다양한 봄꽃들을 판매하고 있다. 2025.2.17/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우수봄꽃겨울관련 사진봄꽃, 2주쯤 늦어요아직 봄은 멀었네늦추위에 늦어지는 봄소식박세연 기자 안혜지, 16득점 맹활약맹활약 펼친 안혜지종횡무진 이이지마 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