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16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전북현대와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전북 거스 포옛 감독이 팬들을 향해 포효하고 있다. 2025.2.16/뉴스1Yks919@news1.kr유경석 기자 마지막 철거 작업 진행된 전주종합경기장역사 속으로... 전주 종합경기장 마지막 철거 작업전주종합경기장 막지막 철거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