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일본 최정상급 인기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의 후지사와 료카(왼쪽부터), 오모리 모토키, 와카이 히로토가 1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내한 공연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오모리 모토키 (大森元貴, 보컬, 기타), 와카이 히로토 (若井滉斗, 기타), 후지사와 료카 (藤澤涼架, 키보드)로 구성된 3인조 밴드다. 2025.2.16/뉴스1
pjh2580@news1.kr
미세스 그린 애플은 오모리 모토키 (大森元貴, 보컬, 기타), 와카이 히로토 (若井滉斗, 기타), 후지사와 료카 (藤澤涼架, 키보드)로 구성된 3인조 밴드다. 2025.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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