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5일 오후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와 대전 하나 시티즌 경기 시작에 앞서 대전 팬들이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은 김하늘(8)양을 추모하고 있다. 2025.2.15/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스틸야드프로축구2025개막전포항개막전하나은행K리그1관련 사진포항 이호재 '헤더 슛'대전 주민규 '양보는 없다'포항 주닝요 '돌파'최창호 기자 공격적인 직장폐쇄는 불법이다'에너지머티리얼즈 직장폐쇄는 불법'에너지머티리얼즈 직장폐쇄 즉시 철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