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에서 열린 의사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응시자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대한의학회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 566명이 응시했으며 이는 전년도 응시자 2782명의 5분의 1 수준이다. 2025.2.14/뉴스1
phonalist@news1.kr
대한의학회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 566명이 응시했으며 이는 전년도 응시자 2782명의 5분의 1 수준이다. 2025.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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