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차∙기아는 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시티에 위치한 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 설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완벽한 품질과 성능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연구원들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존랍 HATCI 소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만프레드 하러 차량개발담당 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CCO, 양희원 사장, 정의선 회장, 장재훈 완성차 담당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CEO, 신재원 사장, 윤승규 부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3/뉴스1
photo@news1.kr
존랍 HATCI 소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만프레드 하러 차량개발담당 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CCO, 양희원 사장, 정의선 회장, 장재훈 완성차 담당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CEO, 신재원 사장, 윤승규 부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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