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다이빙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2025년 첫 인명구조요원 신규 과정에 도전하는 응시자들이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행정안전부 지정 안전교육기관이자 해양경찰청 지정 인명구조요원 교육기관으로 국민의 생명 보호와 고통 경감을 위해 매년 인명구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5.2.13/뉴스1
jsgong@news1.kr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행정안전부 지정 안전교육기관이자 해양경찰청 지정 인명구조요원 교육기관으로 국민의 생명 보호와 고통 경감을 위해 매년 인명구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5.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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