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중국)=뉴스1) 이승배 기자 =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한금철이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페어 프리종목에서 연기를 마치고 점수확인을 위해 대기 중 인사하고 있다. 2025.2.12/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피겨북한한금철렴대옥관련 사진에카테리나 가이니쉬·드미트리 치기레프, 호흡이 척척완벽한 연기 펼치는 에카테리나 가이니쉬·드미트리 치기레프페어 연기 펼치는 에카테리나 가이니쉬·드미트리 치기레프이승배 기자 축사하는 김병기 원내대표얼굴 닦는 김병기 원내대표김민석 총리 '사회대개혁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