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1) 공정식 기자 = 정월대보름인 12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5년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을 찾은 주민들이 높이 20m, 폭 13m 규모의 초대형 달집태우기 행사장 주변에 모여 군민화합과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있다. 2025.2.12/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정월대보름달집태우기관련 사진달집에 점화하는 서강석 송파구청장활활 타오르는 달집송파구,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공정식 기자 유승민 "탄핵 결정 이후가 문제"대구 찾아 발언하는 유승민유승민 "탄핵 결정 이후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