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김건희 여사를 몰래 촬영한 영상을 보도한 혐의로 고발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2.12/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서울의소리경찰이명수김건희명품백조사관련 사진경찰조사 향하는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보도 서울의소리 기자,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김건희 여사 명품백 보도 관련 피의자 신분 조사 향하는 서울의소리 기자장수영 기자 3월에만 서울 5천가구 이상 입주시작3월, 입주물량 쏟아지는 서울서울, 대단지 힘입어 3월에만 5천세대 이상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