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직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 의결‘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호소문을 내고 "윤 대통령의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하고 대통령 지키기에 급급한 인권위원들을 규탄하다"고 밝혔다. 2025.2.11/뉴스1
juanito@news1.kr
이날 직원들은 호소문을 내고 "윤 대통령의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하고 대통령 지키기에 급급한 인권위원들을 규탄하다"고 밝혔다. 2025.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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