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가 국내에서 전 제품 가격을 올린다.
명품 업계에 따르면 프라다는 오는 11일 국내에서 전 제품을 대상으로 약 5~7%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0일 서울 프라다 매장 모습. 2025.2.10/뉴스1
msiron@news1.kr
명품 업계에 따르면 프라다는 오는 11일 국내에서 전 제품을 대상으로 약 5~7%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0일 서울 프라다 매장 모습. 2025.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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