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양천구 정월대보름 민속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달집태우기를 관람하며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2025.2.8/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정월대보름대보름달집태우기불꽃놀이관련 사진달집에 점화하는 서강석 송파구청장활활 타오르는 달집송파구,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장수영 기자 3월에만 서울 5천가구 이상 입주시작3월, 입주물량 쏟아지는 서울서울, 대단지 힘입어 3월에만 5천세대 이상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