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7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 베스트셀러가 진열되어 있다.
이날 교보문고가 발표한 ‘2025년 2월 1주간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종합 1위는 지난해 10월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이후 14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이다. 그 뒤는 아이돌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추천해 독자들의 관심을 끈 ‘초역 부처의 말’이다. 2025.2.7/뉴스1
msiron@news1.kr
이날 교보문고가 발표한 ‘2025년 2월 1주간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종합 1위는 지난해 10월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이후 14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이다. 그 뒤는 아이돌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추천해 독자들의 관심을 끈 ‘초역 부처의 말’이다. 2025.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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