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故 최진실 자녀’ 최환희(활동명 지플랫)와 최준희(오른쪽)가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데일리미러’ 컬렉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7/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서울패션위크데일리미러최준희최환희관련 사진최준희, 모델 변신피날레 하는 최준희허성범, 카이스트 공대남의 패션위크 나들이권현진 기자 생각에 잠긴 지휘자 정명훈韓 마에스트로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정명훈, 창단 70주년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