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6일 오후 대구지법에서 열린 '수목장지 사용권한 확인 청구' 소송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가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 대책위원회가 대구시를 상대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희생자들의 유골을 수목장으로 안치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소송을 기각하자 법정 앞에서 울분을 터뜨리며 재판부에 항의하던 유가족 1명이 실신해 쓰러지고 있다. 2025.2.6/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대구지하철참사유가족수목장대구지법관련 사진항의하다 퇴정당하는 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항의하다 퇴정당하는 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항의하다 퇴정당하는 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공정식 기자 경북 영천서 덤프트럭 저수지로 추락…1명 사망경북 영천서 덤프트럭 저수지로 추락…1명 사망'경북대 찾은 한동훈' 학생들과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