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6일 오후 부산항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23억 7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같은 12월끼리 비교하면 역대 최대 흑자 기록이다. 이에 따라 작년 연간 누적 경상수지는 990억 4000만 달러 흑자로, 2023년(328억2000만달러)의 3배를 넘어섰을 뿐 아니라 한은의 연간 전망치(900억달러)도 웃돌았다. 2025.2.6/뉴스1
yoonphoto@news1.kr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23억 7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같은 12월끼리 비교하면 역대 최대 흑자 기록이다. 이에 따라 작년 연간 누적 경상수지는 990억 4000만 달러 흑자로, 2023년(328억2000만달러)의 3배를 넘어섰을 뿐 아니라 한은의 연간 전망치(900억달러)도 웃돌았다. 202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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