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남욱 변호사가 6일 오후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뇌물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5.2.6/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유동규관련 사진민주당 조작기소 대응특위 '유동규 진술 조작 감찰과 수사 필요'민주당 조작기소대응특위 '대장동 사건 유동규 검찰 진술 조작 기자회견'선고공판 출석하는 유동규 전 본부장신웅수 기자 국민의힘 불참 속 본회의 산회주호영 필리버스터 관련 발언하는 우원식허위조작정보 근절법 통과시키고 본회의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