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한신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유가족 지원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2025.2.6/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여객기참사,무안공항,제주항공,국토부관련 사진현안보고 하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굳은 표정으로 유가족 발언 듣는 제주항공 대표심각한 표정의 제주항공 대표김민지 기자 비공개 의원총회 연 민주당비공개 의원총회 연 野비공개 의원총회 연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