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하락 전환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전날 1억6000만원대를 회복했다가 현재는 1억5300만원대까지 밀린 모습이다. 미중 관세전쟁이 재점화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다시 살아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2025.2.5/뉴스1
msiron@news1.kr
비트코인이 하락 전환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전날 1억6000만원대를 회복했다가 현재는 1억5300만원대까지 밀린 모습이다. 미중 관세전쟁이 재점화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다시 살아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2025.2.5/뉴스1
ms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