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25년 부영그룹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이 회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28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출산한 직원에게 70억워 지급한 것을 포함하면 총 98억원이다. 2025.2.5/뉴스1
msiron@news1.kr
이날 이 회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28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출산한 직원에게 70억워 지급한 것을 포함하면 총 98억원이다. 202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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