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도특수대응단은 지난 4일 오후 재난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항공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목표는 소방헬기를 활용한 신속한 인명구조 기술 습득, 대원 간 협력 체계 강화 등이었다. 도 특수대응단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항공구조훈련을 통해 대원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연 단장은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2.5/뉴스1
kkh@news1.kr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