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자주 찾았던 무속인 '비단아씨' 이선진 씨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2차 청문회' 오전 질의 출석을 마친 뒤 통화하고 있다. 2025.2.4/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내란특위노상원비단아씨청문회관련 사진'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서로 다른 답변청문회 답변하는 무속인 '비단아씨'생각에 잠긴 이창용 한은 총재안은나 기자 환율 이틀 연속 하락,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이틀 연속 환율 하락, 코스피·코스닥은 상승코스피·코스닥 오르고 환율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