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감식 들어간 경찰과 소방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자들이 화재 합동감식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토요일 발생한 화재는 3층 내부 공사 용접 절단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5.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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