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파크골프장에서 노년층이 꽃샘추위도 잊은 채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2025.2.3/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파크골프입춘꽃샘추위관련 사진파크골프장엔 봄이 왔네추위도 파크골프는 못 말려꽃샘추위 잊은 채 파크골프 삼매경공정식 기자 2·18대구지하철참사 궤도노동자 추모집회2·18대구지하철참사 궤도노동자 추모집회2·18대구지하철참사 궤도노동자 추모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