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LG전자가 화면부를 스탠드와 분리할 수 있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고용량 배터리 탑재로 선명하고 오래가는 'LG 스탠바이미2'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해 LG 스탠바이미 2를 태블릿처럼 세워두고 사용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5.2.2/뉴스1
kwangshinQQ@news1.kr
사진은 모델이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해 LG 스탠바이미 2를 태블릿처럼 세워두고 사용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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