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일 서울의 한 어린이 전문병원이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와 보호자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해 2월 2000명 의대증원 발표로 촉발된 의정갈등이 이달로 1년이 됐지만, 해결의 실마리는커녕 양측 견해차만 큰 실정이다.
의정갈등 장기전으로 24시간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한 수련병원이 전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2.2/뉴스1
pjh2580@news1.kr
지난해 2월 2000명 의대증원 발표로 촉발된 의정갈등이 이달로 1년이 됐지만, 해결의 실마리는커녕 양측 견해차만 큰 실정이다.
의정갈등 장기전으로 24시간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한 수련병원이 전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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