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김을 둘러보고 있다.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김 수출액이 10억 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1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김 수출액은 9억9700만달러(한화 약 1조300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8% 증가한 수치이자 사상 최대 규모다. 수출액은 한화를 기준으로 2023년부터 2년 연속 1조원을 돌파했다. 2025.2.2/뉴스1
msiron@news1.kr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김 수출액이 10억 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1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김 수출액은 9억9700만달러(한화 약 1조300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8% 증가한 수치이자 사상 최대 규모다. 수출액은 한화를 기준으로 2023년부터 2년 연속 1조원을 돌파했다. 202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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