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31일 '체포조 운영 의혹'을 받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다시 압수수색 하고 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국수본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사진은 31일 오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모습. 2025.1.31/뉴스1
kkorazi@news1.kr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국수본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사진은 31일 오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모습. 2025.1.31/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