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대구 동구 동대구역에서 귀경열차에 오른 가족들이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30/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설연휴명절동대구역열차기차가족이별안녕관련 사진아쉬움 가득한 귀경열차 배웅귀경열차 앞 작별인사"추석에 또 만나"공정식 기자 실신한 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항의하다 퇴정당하는 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항의하다 퇴정당하는 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