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의 한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금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가중평균 금리는 4.72%로 전월 대비 0.07% 포인트(p) 하락하면서 지난해 8월(4.08%) 이후 처음 하락세로 돌아섰다.
은행 주담대 금리도 평균 4.25%로 한 달 전에 비해 0.05%p 떨어져 작년 8월(3.51%) 이후 5개월 만의 내림세로 나타났다. 2025.1.27/뉴스1
presy@news1.kr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가중평균 금리는 4.72%로 전월 대비 0.07% 포인트(p) 하락하면서 지난해 8월(4.08%) 이후 처음 하락세로 돌아섰다.
은행 주담대 금리도 평균 4.25%로 한 달 전에 비해 0.05%p 떨어져 작년 8월(3.51%) 이후 5개월 만의 내림세로 나타났다. 2025.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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