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화폰 서버 등을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관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시도 중인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보수단체의 피켓이 붙어 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사용한 비화폰 서버 기록과 대통령실 내 PC 등 전산장비, 윤 대통령이 관여한 회의록 등 서류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2/뉴스1
presy@news1.kr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사용한 비화폰 서버 기록과 대통령실 내 PC 등 전산장비, 윤 대통령이 관여한 회의록 등 서류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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