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설 명절을 앞둔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열린 '새해 맞이 설 명절 특강 및 체험'에서 다문화가정 참가자들이 세배를 배우고 있다. 2025.1.22/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설명절예절교육관다문화가정세배떡국관련 사진'우리가 직접 만들었어요'설 앞두고 명절 예절 배우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설 앞두고 직접 만들어보는 떡국김영운 기자 '빙판길 조심하세요'눈 내리는 출근길'빙판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