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은진 대유에이택 부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근로 조건 개선·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박현철 위니아전자 전 대표. 2025.1.21/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쿠팡대유위니아청문회관련 사진목 축이는 강한수 쿠팡 대표목 축이는 강한승 쿠팡 대표질의하는 안호영 위원장김민지 기자 10·15 대책 '3중 규제'에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60% 급감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 60% 급감10·15 대책 '3중 규제'에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60%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