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송혜교가 2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송혜교는 "드라마 더 글로리'를 끝내놓고 다시 사랑 이야기로 돌아오고 싶지 않아 오컬트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1.20/뉴스1
rnjs337@news1.kr
이 자리에서 송혜교는 "드라마 더 글로리'를 끝내놓고 다시 사랑 이야기로 돌아오고 싶지 않아 오컬트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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