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이 다가오자,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한때 사상 최고가(1억5990만원)를 경신했다.
이후 상승분을 반납한 뒤 1억5400만원 대로 떨어지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2025.1.20/뉴스1
juanito@news1.kr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이 다가오자,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한때 사상 최고가(1억5990만원)를 경신했다.
이후 상승분을 반납한 뒤 1억5400만원 대로 떨어지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2025.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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