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 마련된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 투표소에 협회장 출마 후보자들의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이번 선거에선 기호 순으로 김정욱(46·변호사시험 2회) 서울지방변호사회장과 안병희(63·군법무관시험 7회) 한국미래변호사회 회장이 맞붙는다. 2025.1.20/뉴스1
sowon@news1.kr
이번 선거에선 기호 순으로 김정욱(46·변호사시험 2회) 서울지방변호사회장과 안병희(63·군법무관시험 7회) 한국미래변호사회 회장이 맞붙는다. 2025.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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